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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니 건보료가 2배? — ‘임의계속가입’으로 36개월 막습니다

직장을 그만두면 건강보험이 지역가입자로 바뀝니다. 그런데 지역보험료는 소득뿐 아니라 집·자동차 같은 재산에도 매겨져서, 퇴직 후 보험료가 갑자기 두 배로 뛰는 일이 흔합니다. 이걸 막는 제도가 임의계속가입입니다. 퇴직 후에도 직장 보험료로 최대 36개월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하면, 지역가입자로 넘어가지 않고 퇴직 전 직장가입자…

같은 소득인데 건보료가 3배? 지역가입자는 재산에도 매깁니다

직장을 그만두면 건강보험이 바뀝니다.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요. 그런데 계산 방식이 통째로 달라집니다. 직장가입자는 월급에 요율만 곱하면 끝인데, 지역가입자는 재산에도 매깁니다. 연간 소득 3천만원, 재산 3억원인 사람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한 달 부담 직장가입자 (본인부담) 101,684원 지역가입자 (전액부담) 343,593원 3.4배입니다. 소득은 같은데요. 이유가…

소득이 0원인데 피부양자 탈락? 배우자 소득도 봅니다

은퇴하고 소득이 없어졌습니다. 자녀나 배우자의 직장보험에 얹혀 있었고요. 그런데 어느 날 피부양자 자격이 상실됐다는 통보가 옵니다. 그날부터 지역가입자가 되어 없던 보험료가 생깁니다. "나는 버는 게 하나도 없는데 왜?" 본인 소득만 보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혼자는 부부 둘 다 봅니다 시행규칙…

4대보험으로 월급의 9.72%가 나갑니다 — 회사는 그만큼 또 냅니다

세전 400만원을 받으면 통장에는 얼마가 들어올까요? 세금을 빼기 전에 4대보험부터 나갑니다. 항목 월 400만원 기준 국민연금 190,000원 건강보험 143,800원 장기요양보험 18,895원 고용보험 36,000원 합계 388,695원 월급의 9.72%입니다. 세금은 여기서 또 뗍니다. 월급이 얼마든 비율은 같습니다 월급 4대보험 비율 200만원 194,347원…

연봉은 그대로인데 실수령액이 줄었습니다 — 국민연금 27년 만의 인상

올해 1월 급여명세서를 보고 "왜 조금 줄었지?" 하셨다면 착각이 아닙니다. 연봉이 그대로여도 실수령액은 줄었습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27년 만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올랐나 항목 2025년 2026년 국민연금 9.0% 9.5% 건강보험 7.09% 7.19% 장기요양 건보료의 12.95% 13.14% 고용보험 0.9% 0.9% (동결) 국민연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