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근로기준법

추석 상여금은 통상임금인가 — 2024년에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추석에 상여금을 받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명절에 일하고 받는 수당도 연장·야간 수당도 함께 오릅니다. 2024년 12월, 대법원이 이 기준을 11년 만에 바꿨습니다. 통상임금이 왜 중요한가 명절에 일하면 붙는 가산수당은 전부 통상임금에서 출발합니다. ② 사용자는 연장근로와…

추석 연휴를 연차에서 깎겠다는 회사 — 근로일이 아니면 못 깎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입니다. 대체공휴일이 없어서 짧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연휴 짧으니까 23일 하루 붙여서 쉬자. 대신 연차 하나씩 쓰는 걸로." 여기까지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이 나오면 달라집니다. "어차피 쉬는 날이니까 24일에서 26일도 연차에서 까자."…

주휴수당 주 15시간, 실제로 일한 시간이 아닙니다

주휴수당을 알아보면 이 문장을 만납니다.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아닙니다. 기준은 실제로 일한 시간이 아니라 계약서에 적힌 소정근로시간입니다. 소정근로시간이 뭔가 일하기로 약속한 시간입니다. 근로계약서에 적혀 있습니다. 구분 뜻 소정근로시간 계약서에 적힌 약속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