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니 건보료가 2배? — ‘임의계속가입’으로 36개월 막습니다
직장을 그만두면 건강보험이 지역가입자로 바뀝니다. 그런데 지역보험료는 소득뿐 아니라 집·자동차 같은 재산에도 매겨져서, 퇴직 후 보험료가 갑자기 두 배로 뛰는 일이 흔합니다. 이걸 막는 제도가 임의계속가입입니다. 퇴직 후에도 직장 보험료로 최대 36개월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하면, 지역가입자로 넘어가지 않고 퇴직 전 직장가입자…
직장을 그만두면 건강보험이 지역가입자로 바뀝니다. 그런데 지역보험료는 소득뿐 아니라 집·자동차 같은 재산에도 매겨져서, 퇴직 후 보험료가 갑자기 두 배로 뛰는 일이 흔합니다. 이걸 막는 제도가 임의계속가입입니다. 퇴직 후에도 직장 보험료로 최대 36개월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하면, 지역가입자로 넘어가지 않고 퇴직 전 직장가입자…
뉴스에서는 "국민연금 보험료율 4.75%"라고 합니다. 그런데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분이 고지서를 받아 보면 9.5%가 찍혀 있습니다. 계산이 틀린 게 아닙니다. 회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조문이 두 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국민연금법은 사업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를 다른 항에서 다룹니다. 제88조 제3항 — 사업장가입자 제88조 제4항 —…
직장을 그만두면 건강보험이 바뀝니다.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요. 그런데 계산 방식이 통째로 달라집니다. 직장가입자는 월급에 요율만 곱하면 끝인데, 지역가입자는 재산에도 매깁니다. 연간 소득 3천만원, 재산 3억원인 사람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한 달 부담 직장가입자 (본인부담) 101,684원 지역가입자 (전액부담) 343,593원 3.4배입니다. 소득은 같은데요. 이유가…
은퇴하고 소득이 없어졌습니다. 자녀나 배우자의 직장보험에 얹혀 있었고요. 그런데 어느 날 피부양자 자격이 상실됐다는 통보가 옵니다. 그날부터 지역가입자가 되어 없던 보험료가 생깁니다. "나는 버는 게 하나도 없는데 왜?" 본인 소득만 보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혼자는 부부 둘 다 봅니다 시행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