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갚는데 연말정산 공제 없다? 원리금 40% — 청약이랑 합쳐 400만원까지
월세는 세액공제가 되는데, 전세대출 갚는 건 공제가 없을까요? 있습니다. 전세자금대출(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 갚은 원리금의 40%를 소득에서 빼줍니다. 무주택 세대주 직장인이라면 놓치기 쉬운 항목입니다. 먼저, 이건 세액공제가 아니라 소득공제입니다. 세금 매기는 소득(근로소득금액)을 줄여줘서, 실제 절세는 공제액 × 내 세율만큼입니다.…
월세는 세액공제가 되는데, 전세대출 갚는 건 공제가 없을까요? 있습니다. 전세자금대출(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 갚은 원리금의 40%를 소득에서 빼줍니다. 무주택 세대주 직장인이라면 놓치기 쉬운 항목입니다. 먼저, 이건 세액공제가 아니라 소득공제입니다. 세금 매기는 소득(근로소득금액)을 줄여줘서, 실제 절세는 공제액 × 내 세율만큼입니다.…
한 해 병원비를 많이 썼다면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쓴 만큼 다 돌려받는다"고 생각하면 실망합니다. 총급여의 3%를 넘는 부분만 공제 대상이고, 그마저 실손보험으로 돌려받은 돈은 빼야 합니다. 먼저 이 공제는 세액공제라, 공제액이 세금에서 그대로 빠집니다. 첫 번째 문턱 —…
2026년에 대체공휴일은 4일입니다. 모두 월요일이라 주말과 붙어 사흘 연휴가 됩니다. 그런데 정작 큰 명절인 추석에는 대체공휴일이 하루도 없습니다. 이유는 추석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대체공휴일 4일 원래 공휴일 요일 대체공휴일 삼일절 3/1 일 3/2 (월) 부처님오신날 5/24 일 5/25…
“만 40세부터 위암검진 대상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만 40세가 된 올해, 검진 안내가 안 왔다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올해가 대상 해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검진의 상당수는 해마다가 아니라 2년마다이고, 그 대상 해는 태어난 해가 홀수냐 짝수냐로 갈립니다. 국가암검진은 6종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은행이 묻습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어느 쪽으로 갚으시겠어요? 많은 분이 “총이자가 적은 쪽”을 찾습니다. 답은 원금균등입니다. 그런데 총이자만 보고 고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칩니다. 두 방식은 이렇게 다릅니다 원리금균등 — 매달 내는 돈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습니다. 초반엔 이자…
금리가 내렸다는 소식에 갈아타기를 알아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금리차만 보고 갈아타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갈아탈 때 한 번 내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이자절감액보다 크면, 싼 이자로 바꾸고도 결과적으로 돈을 더 쓰게 됩니다. 손익이 갈리는 지점은 금리가 아니라 이 수수료에 있습니다.…
추석에 상여금을 받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명절에 일하고 받는 수당도 연장·야간 수당도 함께 오릅니다. 2024년 12월, 대법원이 이 기준을 11년 만에 바꿨습니다. 통상임금이 왜 중요한가 명절에 일하면 붙는 가산수당은 전부 통상임금에서 출발합니다. ② 사용자는 연장근로와…
매달 나가는 보험료, 연말정산에서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보험료 세액공제가 있긴 한데, 아무 보험이나 되는 게 아닙니다. 보장성보험만, 연 100만원 한도로 12%입니다. 저축성보험이나 건강보험료를 여기 넣으려다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이 공제는 세액공제라, 공제액이 세금에서 그대로 빠집니다. 대상은 '보장성보험' — 저축성은 안…
자녀가 있으면 연말정산에서 자녀세액공제를 받습니다. 그런데 "애만 있으면 다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면 두 번 놀랍니다. 하나는 8세 이상만 된다는 것, 또 하나는 2025년(올해 연말정산분)부터 금액이 확 올랐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자녀세액공제는 세액공제라, 소득공제와 달리 공제액이 그대로 세금에서 빠집니다.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