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에서 자주 놓치는 ‘추가공제’ 4가지 — 경로우대·장애인·부녀자·한부모 (최대 200만원)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 1명당 기본공제 150만원은 대부분 챙깁니다. 그런데 그 대상자가 특정 조건에 해당하면, 기본공제에 더 얹어서 빼주는 공제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추가공제입니다. 자동으로 붙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해마다 놓치는 사람이 많은 항목이죠. 이 글은 인적공제 — 부양가족 기본공제의 후속편입니다. 기본공제(1명당…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 1명당 기본공제 150만원은 대부분 챙깁니다. 그런데 그 대상자가 특정 조건에 해당하면, 기본공제에 더 얹어서 빼주는 공제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추가공제입니다. 자동으로 붙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해마다 놓치는 사람이 많은 항목이죠. 이 글은 인적공제 — 부양가족 기본공제의 후속편입니다. 기본공제(1명당…
퇴직금을 받아 본 분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세금이 적네?" 월급에는 그렇게 많이 떼가던 세금이, 퇴직금에는 왜 이렇게 적을까요. 답은 '연분연승(年分年乘)'이라는 계산 방식에 있습니다. 왜 세금이 적은가 — '몰아 받는 억울함'을 덜어 준다 퇴직금은 여러 해 동안 쌓인 돈을…
양도세를 줄이는 방법으로 '배우자 증여'가 자주 거론됩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값이 오른 집을 배우자에게 증여하면 취득가액이 오른 값으로 높아지고, 그걸 팔면 양도차익이 작아 보여 양도세가 줄어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엔 '10년'이라는 함정이 있습니다. 이월과세 — 취득가액을 되돌립니다 소득세법은 이 절세를 막기…
부동산을 오래 보유하면 양도세를 깎아 줍니다. 이를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라 하는데, 1세대1주택이냐 아니냐에 따라 최대 30%와 80%로 극과 극입니다. 두 개의 표가 있습니다 구분 공제율 일반 부동산(상가·토지·다주택) 보유 3년~ 연 2%, 최대 30%(15년) 1세대1주택(비과세 요건 충족) 보유 연 4% + 거주…
은행 이자나 주식 배당을 받으면 보통 15.4%를 떼고 통장에 들어옵니다. 그걸로 세금은 끝입니다. 그런데 한 해 이자·배당을 합쳐 2,000만원을 넘기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2,000만원이 기준선입니다 연 이자+배당 과세 방식 2,000만원 이하 분리과세 — 15.4% 원천징수로 종결 2,000만원 초과 종합과세 —…
연말정산에서 가장 큰 항목 중 하나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입니다. 그런데 “많이 쓰면 많이 돌려받겠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총급여의 25%를 넘게 써야 비로소 시작되고, 공제율·한도가 촘촘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구조를 알면 어디에 쓸지가 보입니다. 이건 소득공제라, 과세표준을 낮춰 세금을 줄입니다.…
연말정산 때 부양가족을 빠뜨렸거나, 월세·의료비 공제를 몰라서 못 넣었어도 끝난 게 아닙니다. 경정청구로 최대 5년 전 것까지 소급해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매년 수십만 명이 이 제도로 환급을 받습니다. 핵심은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5년 이내라면 언제든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경정청구란…
자영업자·프리랜서라면 ‘노란우산공제’ 한 번쯤 들어보셨죠. 폐업·은퇴 때 목돈을 마련하는 공제인데, 여기에 더해 낸 공제부금만큼 소득공제까지 됩니다. 사업소득이 적을수록 한도가 커서, 영세 사업자에게 특히 두툼합니다. 이건 소득공제라, 사업소득금액을 줄여 세금을 낮춥니다. 실제 절세는 공제액 × 내 세율입니다. 얼마까지 — 소득이 낮을수록…
매달 나가는 보험료, 연말정산에서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보험료 세액공제가 있긴 한데, 아무 보험이나 되는 게 아닙니다. 보장성보험만, 연 100만원 한도로 12%입니다. 저축성보험이나 건강보험료를 여기 넣으려다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이 공제는 세액공제라, 공제액이 세금에서 그대로 빠집니다. 대상은 ‘보장성보험’ — 저축성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