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18만 7천원까지 세금 0원 — 알바·일용직 소득세의 비밀
하루하루 일하는 일용직이나 단기 알바의 세금은, 월급쟁이와 완전히 다르게 계산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당 18만 7천원까지는 세금이 0원이고, 연말정산도 없습니다. 일용직은 '분리과세'입니다 구분 일반 근로자 일용근로자 과세 종합과세, 연말정산 분리과세, 원천징수로 종결 연말정산 함 없음 종소세 신고 대상 제외 일용직은 일당을…
하루하루 일하는 일용직이나 단기 알바의 세금은, 월급쟁이와 완전히 다르게 계산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당 18만 7천원까지는 세금이 0원이고, 연말정산도 없습니다. 일용직은 '분리과세'입니다 구분 일반 근로자 일용근로자 과세 종합과세, 연말정산 분리과세, 원천징수로 종결 연말정산 함 없음 종소세 신고 대상 제외 일용직은 일당을…
직장을 그만두면 건강보험이 지역가입자로 바뀝니다. 그런데 지역보험료는 소득뿐 아니라 집·자동차 같은 재산에도 매겨져서, 퇴직 후 보험료가 갑자기 두 배로 뛰는 일이 흔합니다. 이걸 막는 제도가 임의계속가입입니다. 퇴직 후에도 직장 보험료로 최대 36개월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하면, 지역가입자로 넘어가지 않고 퇴직 전 직장가입자…
사업자 등록을 할 때 처음 만나는 갈림길이 간이과세냐 일반과세냐입니다. "간이과세가 세금 적게 낸다던데" 하고 무조건 간이로 하는 분이 많은데, 거래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간이과세 기준 — 연 1억400만원 직전 연도 공급대가(매출)가 1억400만원 미만이면 간이과세를 적용받을 수…
퇴직금을 받아 본 분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세금이 적네?" 월급에는 그렇게 많이 떼가던 세금이, 퇴직금에는 왜 이렇게 적을까요. 답은 '연분연승(年分年乘)'이라는 계산 방식에 있습니다. 왜 세금이 적은가 — '몰아 받는 억울함'을 덜어 준다 퇴직금은 여러 해 동안 쌓인 돈을…
집을 사면 가장 먼저 만나는 세금이 취득세입니다. 그런데 집값과 보유 주택 수에 따라 세율이 1%에서 12%까지 열두 배나 벌어집니다. 1주택 — 6억과 9억이 갈림길 취득가액 취득세율 6억원 이하 1% 6억 초과 ~ 9억원 이하 1~3% (산식으로 계산) 9억원 초과 3%…
양도세를 줄이는 방법으로 '배우자 증여'가 자주 거론됩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값이 오른 집을 배우자에게 증여하면 취득가액이 오른 값으로 높아지고, 그걸 팔면 양도차익이 작아 보여 양도세가 줄어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엔 '10년'이라는 함정이 있습니다. 이월과세 — 취득가액을 되돌립니다 소득세법은 이 절세를 막기…
국민연금은 정해진 나이에 무조건 받는 게 아닙니다. 최대 5년 앞당기거나, 최대 5년 미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 평생 받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일찍 받으면 깎이고, 미루면 늘어납니다 선택 조정 최대 조기노령연금 (최대 5년 일찍) 1년당 -6% -30% 정상 수령…
아이를 키우는 저소득·중산층 가구라면 놓치기 쉬운 돈이 있습니다. 자녀장려금입니다. 자녀 1명당 최대 100만원인데, 신청하지 않으면 주지 않습니다. 근로장려금과 헷갈려 하나만 받는 분도 많습니다. 근로장려금과 다릅니다 — 둘 다 받습니다 구분 자녀장려금 근로장려금 목적 자녀 양육 지원 일하는 저소득 가구 지원…
결혼이나 출산에는 목돈이 듭니다. 부모님이 보태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 성인 자녀가 부모에게 받는 돈은 10년간 5,000만원까지만 세금이 없습니다. 그런데 2024년부터, 결혼이나 출산이라면 여기에 1억원을 더 얹어 줍니다. 기본 5천만 + 혼인·출산 1억 = 1억 5천만 공제 한도 근거 직계존속…